Algorithm & PS(8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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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1.10.
백준 1 문제 1. BOJ 6679 : 싱기한 네자리 숫자 - B2 브루트포스 + 구현 문제. 범위 내의 모든 숫자에 대해서 10, 12, 16진수로 표현했을 때 자리들의 합을 직접 계산하면 된다. 시간복잡도야 O(NlogN)이긴 한데, log 밑이 10, 12, 16이라서 매우 충분하게 돌아간다. 오늘 일지는 여기서 끝.
2024.01.11 -
2024.01.09.
백준 1 문제 1. BOJ 27328 : 三方比較 (Three-Way Comparison) - B5 스트릭용 구현 문제. a와 b를 비교하면 되는 간단한 문제였다. 근데 말레이시아 인터넷 속도가 너무 느리다. 한 10년전 인도네시아 인터넷 속도 같은데... 인도네시아도 여전할려나 싶다. 오늘 일지는 여기서 끝.
2024.01.10 -
2024.01.08.
백준 2 문제 1. BOJ 24082 立方体 (Cube) - B5 사칙연산 문제. 받은 값을 세제곱한 값을 출력하면 된다. 최대가 10^9이니깐 32-bit Integer로도 안 터질듯하다. [랜덤디펜스] - G4부터 다시 시작. 2. BOJ 14502 연구소 - G4 (Solved - 13:52) Bruteforce + Flood-fill(BFS)문제. N, M의 범위가 매우 작아서 모든 0 자리중 벽을 세울 세 자리 조합을 전부 돌려봐도 상관없다. 기둥을 세운 다음에는 BFS로 안전 영역을 계산하고, 그 중 최댓값을 고르면 된다. 아이디어는 어렵지 않았는데, 구현이 좀 귀찮았다. 오늘 일지는 여기서 끝.
2024.01.08 -
2023년도 PS 회고록
작년 한 해는 많이 놀았던 것 같습니다. 군대에서 전역을 하고 6개월 동안 집에서 계속 PS를 하고, 교회 신앙생활이랑 요리도 배우고 좀 쉬어가는 느낌이었습니다. (물론 2년간 뺑이친 걸 생각하면 좀 더 놀고 싶어서 한 학기 더 휴학할 예정이긴 하지만요.) 그러다보니 올해는 PS 관련된 활동을 많이 했었기도 했고 PS가 많은 영향을 끼쳤던 것 같습니다. 이번 글에서는 이에 대해서 회고를 해보고자 합니다. PS는 제가 군 생활을 하면서 후임 덕분에 시작했었는데요. 당시에는 그냥 '사무실 근무시간 녹이기 위해서 해볼까? 코테도 준비할겸 같이하지 뭐' 이런 생각으로 PS를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. 저는 군대가기 전에는 학부연구생으로 2년 동안 AI만 공부했었는지라 PS에 대해서는 하나도 몰랐었습니다. 그리고 '..
2024.01.08 -
2024.01.07.
백준 1 문제 1. BOJ 12869 뮤탈리스크 - G4 BFS + DP 문제. 범위가 매우 작으므로 {0,0,0} 부터 시작해서 {60,60,60} 상태까지 전부 BFS를 해주면 된다. BFS를 하면 결국에는 DP 테이블이 채워진다. 이걸 랜덤디펜스로 풀었으면 G3으로 올라가는 거였는데... 시간도 안 쟀다. 오늘 일지는 여기서 끝. 한동안 코타키나발루 여행가면 계속 B5만 올릴듯;;
2024.01.08 -
2024.01.06.
백준 1 문제 1. BOJ 9654 나부 함대 데이터 - B5 스트릭용 Text 제출 문제. 내일은 좀 열심히 해야지... (어차피 다음 주는 아마 이렇게 스트릭만 유지할듯...?) 오늘 일지는 여기서 끝.
2024.01.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