드디어... 백준 다이아 5 달성!
최근에 계절학기 관련된 일 등등 처리하느라 못 쓰다가 다시 글을 쓰게되었습니다. 제 블로그를 보면 알다시피 11월 초부터는 알고리즘 및 PS 관련 글을 많이 올리지 않기 시작했습니다. 뭔가 PS 관련되어 계속 공부는 하고 있는데, 그렇게 가시적으로 실력이 느는 것 같지도 않고 왠지 '내가 너무 여기에만 몰두하는 건가?'라는 생각도 들었기 때문입니다. 또한, 제 실력을 어느정도 평가 가능한 대회들도 올해는 더 이상 없어져서 흥미도 좀 떨어지기도 했습니다. 그래서 한동안 스트릭 유지를 위해서만 하루에 브론즈 5 몇 문제만 건들고, 시간이 된다면 백준 대회 찍먹해보고, 그런식으로 스트릭 유지만 하자는 마인드로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. 그러다가 제가 생각이 바뀌게 된 것은 12월이나 새해쯤에 solved.ac에..
2023.12.16